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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초대 한인회 여성회 회장을 맡은 이 향순입니다.

한인회에 대해 소개드리자면, 1980년대말 해외여행 자유화이후 일본에 생활의 뿌리를 내리고 거주하는 18만명을 뉴커머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뉴커머들(우리들)은 이국땅에서 생활의 어려움속에서도 한국인으로서 민족적 긍지를 잃지않고 일본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서기위해 분투하는 18만 재일 한국인들이 함께 모일 공간도 갖지 못했으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었기에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공통의 이익을 실현할수 있는 공동체를 바라며 2001년에 한인회가 창립되었습니다.

한인회는 창립목적을 토대로 다양한 협력사업과 여러 볼란티어 활동 등을 통해 나날이 성장해 현재 여러지방에 한인회가 창립되어 현재 총연합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한인회의 목적을 기본 토대로 좀더 세분화하여 여성들의 인권 자녀교육 그리고 정보교류와 친목을 위해 산하단체의 하나로 한인회 여성회로서 2018년 1월에 발촉하였습니다.

저희 여성회는 한인회의 일원으로서 섬세한 여성의 손길로 첫번째는 한인회를 서포트해나가며 두번째 미래의 꿈나무인 자녀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 서포트, 세번째 한인 친선을 위한 문화.교육.정보교류 그리고 일본사회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친목 이렇게 크게 3가지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 여성회는 아직 작지만 미래는 창대하리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노력해 일본사회에 거주하는 뉴커머 여성들의 힘이 되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여성회
회 장 이 향순